| 개인모더가 만든 Daedric Wargame 모드는 확장팩 쉬버링 아일즈를 필요로 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Sheogorath의 위치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 데드릭 워게임은 플레이어가 신(왕)이라는 지배자의 위치가 되었을 때 무료함을 덜어주는 일종의 놀이 비슷한 것이다. 오리지날에서도 신이 되었을 때 방어자의 입장으로서 몬스터들의 침입을 막는 것과 같은 놀이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그와 함께 데드릭 워게임 모드는 아주 독특한 흥미로운 재미를 더한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다. 일단 한 번 체험하면 어떤 것인지 깨닫기 쉬우나 처음에는 여러가지 설정 옵션이 많아서 복잡해 보일 것이다. 먼저 섀오고라스 알현실 쪽에 있는 Hroldir라는 인물을 만나야 한다. 그는 Daedric Wargame 모드를 사용해야만 추가 되는 NPC 이다. ![]() 흐롤디르와 이야기를 나누면 그는 데드릭 워게임을 하려면 또 다시 Haskill과 이야기를 나눠 보라고 한다. 하스킬과 이야기를 나누면 오리지날에는 없는 Wargames 라는 선택문이 아래와 같이 보일 것이다. ![]() Wargames를 선택하면 몇 가지 선택문이 또 나온다. 워게임의 규칙이라거나 워게임의 종류, 그리고 하는 방법 등을 알려면 information을 눌러보면 된다. 물론 설명은 모두 영어이고 또 아주 길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꽤 힘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데드릭 워게임을 해보면 대충 어떤 것인지 깨닫는 것은 쉽다. ![]() 앞서 말했다시피 information은 데드릭 워게임에 관한 여러가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Options의 경우에는 데드릭 워게임의 규칙 몇 가지를 플레이어가 임의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위의 선택문 중에서 Match with Mehrunes Dagon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Defense, Assault, Skirmish 등의 선택문이 보인다. ![]() 디펜스는 말 그대로 방어이다. 몬스터들의 습격을 일정하게 막아내면 승리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어썰트는 플레이어가 공격자의 입장이 되는 것. 스키르미쉬는 종합전 정도로 부를 수 있겠다. 일단 나는 Defense를 선택하겠다. 그러면 아래처럼 공간이동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차원 문이 생긴다. ![]() 차원 문을 넘으면 오리지날에선 없는 데드릭 워게임 모드로 추가 된 지역으로 가게 된다. 도착하자마자 아래와 같은 몇 가지 마법이 생긴다. Attack Target - 내 밑의 병사들에게 지정한 적을 공격하게 한다. Battle Report - 현재 내가 가진 병사들의 인원, 병사를 고용할 수 있는 남은 돈, 내가 지정한 그룹에 속한 병사 인원 등 여러가지 세부정보를 제공한다. Begin Scenario - 내가 진행한 데드릭 워게임이 어떤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가 다시 한 번 더 확인 한다. 디펜스인지, 어썰트인지. Forfeit Game - 현재 하고 있는 데드릭 워게임을 포기하고 본래의 차원으로 돌아간다. Issue Orders - 병사들을 고용하면 그룹1, 그룹2, 그룹3 이런식으로 그룹을 쭉 지정할 수 있는데 그때 각 그룹들의 행동을 지정한다. 예를 들자면 그룹1은 여기에 머물러라, 그룹2는 나를 따라 와라, 그룹3은 공격해라, 그룹4는 오른쪽 길로 이동해라, 그룹5는 왼쪽 길로 이동해라 같은 명령들을 내릴 수 있다. Purchase Unit - 이것은 병사를 고용(소환)하는 마법이다. 병사를 고용할 수 있는 포인트는 일반적으로 30000 이며 좋은 병사는 많은 포인트를 요구한다. 처음 Purchase unit 마법을 사용했을 땐 근접전에 뛰어난 유닛(Melee), 궁수와 같은 원거리 공격 유닛(Missile), 마법 유닛(Magic unit) 등의 선택문이 나온다. Melee를 선택하면 또 다시 세부메뉴로 들어가게 되고 그때 자신이 원하는 다크세듀서나 게이트키퍼 같은 근접전 유닛을 뽑으면 된다. 물론 강한 유닛일 수록 병사 하나당 5000 포인트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잘 판단해서 병사를 뽑아야 한다. ![]() 위는 Battle Report 마법을 사용했을 때 보이는 현재 워게임의 세부정보 중에 하나이다. 데드릭 워게임이 끝나기까지 남은 시간 같은 것이 보인다. 이 외에 세부정보창은 더 세밀하게 짜여져 있으므로 이것은 플레이어가 직접 해보면서 체험해봐야 터득하기 쉽다. ![]() 일단 차원 문을 넘어 데드릭 워게임 지역에 도착하게 되면 적들은 위와 같이 바로 공격해 온다. 그러니까 우물쭈물 하다간 혼자서 수많은 적들을 상대할 수밖에 없으니 병사들을 곧장 소환해 함께 맞서야 한다.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워게임 지역에 도착하면 얻는 병사소환 같은 마법들은 다시 본래의 차원으로 돌아갔을 때 사라진다. 그리고 워게임 지역에 도착했을 때는 가장 먼저 Begin Scenario 라는 마법을 시전하여 자신이 현재 공격인지 방어인지 확인을 하지 않으면 워게임은 시작되지 않는다. ![]() 나는 시험삼아 Assault를 선택하여 공격자의 입장도 한 번 되어봤다. 위에 빨간 로브를 입은 것은 골든세인트 마법사인데 공격은 하지 않고 도망만 다니는 대신 치료마법으로 아군을 낫게 해준다. 이외에 파이어마법을 쓰는 아트로나치나 궁수 등 여러가지 병사들을 조합할 수 있으므로 그룹 구성을 잘만 짜면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드가 Daedric Wargames 이다. 위 글의 최초 작성자 byecrazy.com 아래는 데드릭 워게임 모드 관련 사이트. Daedric Wargames 1.0 - for OBLIVION and SI http://www.tesnexus.com/downloads/file.php?id=1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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