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연애상담 일지 Q.친구문제,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한친구가 있었습니다. 전 남자 그 친구는 여자이구 나이는 18입니다. 정말 친하게 지내다가 점점 그 친구와의 예전같은 모습을 찾기 힘들어져 갑니다. 그 친구가 절 싫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정말로 전 잘못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를정도로 천천히 절 싫어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잃고 싶지 않은 친구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A.친구문제.. (ByeCrazy의 2007년 1월 31일 답변) 단순히 친구라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짝사랑을 하신다는 건가요? 아니면 서로 사귀고 있는 거라는 얘기입니까? 물론 질문자님께서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이런 질문도 하지 않으셨겠죠. 하지만 친구, 짝사랑, 사귀는 사이, 이 셋 중에 어느 한 가지에 속하더라도 결국에는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왜냐면 질문자님은 남자고 군대를 갈 테니까요. 제 말이 너무 건조한 말로 들리시겠지만 나중에 3년, 4년 뒤쯤에 다시 이 사이트에 들리셔서 제 글을 보시면 아마도 제가 했던 말이 다 이해 되시리라 봅니다. -답변 채택 유무- 채택 안 됨 {답변 후기} 어차피 채택 받으려고 했던 조언도 아니었지만… 나는 항상 이상을 꿈꾸지만 어느순간 돌이켜 보면, 아주아주 지극히 현실에 봉착한 답만을 늘어놓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위의 내 답변이 틀린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저출산이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데 사회는 이것을 젊은여성들의 문제로 돌리고만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군대 때문이라고. 내 생각은 그렇다. 군대로 인해서 젊은 커플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헤어지는 것 또한 저출산의 문제에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어디를 둘러봐도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가 여성들만의 문제라고 꾸짖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군대 문제도 포함 된다. 강제징집이 일으키는 효과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할 문제이므로 안타까운 일일 수밖에 휴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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