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to terabithia 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황순원의 소나기가 생각 났다. 정말이지 안타까운 영화였네. 다른 사람들도 그런 말을 했지만 뭔가 판타스틱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있었지만 결국은 불행스러운 결과물만을 보게 된 것 같다. 정말이지 황순원의 소나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 이건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작가의 의도된 행동인지 아무튼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Trackback URL : http://byecrazy.com/trackback/27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