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비가 온다

나른한 오후.오늘 날씨는 정말 좋아.아무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은 한때.

20111023

201110230135이제부터 추워지려는 모양이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외출하기에 안성맞춤.추워진다는 말조차 꺼내기 싫은 기분.따뜻하고 또 따뜻했으면.201110231156컨디션 충전이다. 2011 1026 0354 컨디션이 다운, 그리고 다시 업.

나의 난제

난 부정적인 것을 부정하는 부정을 부정한다.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다

불가에서 이르길 산은 물이되어 또 산이 될 것이니 산은 산이다 라는 이론이 있다. 산이 물이 된 상태는 건너 뛰고, 어차피 시간의 개념을 제외하면 산은 또 산이 될 테니 산은 산이라는 말.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시간을 믿으면 산은 산이 아니고 물처럼 보일 수 ...

20110902

자유로이 일상을 보내는 것 만큼 값진 것은 없지.행복한 상상 속의 일들이 현실화 되는 것.

20110830

인연이란 것이 정말 있을까.사랑, 좀처럼 느끼기 힘든 감정.----------------------------------------

20110823

나의 꿈은 그리 허황된 것이 아니다.소설가로서 단지 최고의 문장을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그 뿐.1000억을 줄 테니 글을 그만 쓰라고 한다면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분명 나는 글을 또 쓸 것이다.왜냐면 뭔가를 남겨야만 한다는 고착관념 비슷한 것이나를 옭아매고 ...

20110819

재미 있는 것이 없다.지금 하고 싶은 일이라면 아마도 차를 타고 어딘가로 달려가고픈 것 정도.하지만 그럴 일은 전혀 없다.역시나 이룬 것 없이 그러나 이루어져 있는 것들로 채워져 갈팡질팡.떠있지만 가라앉아 있는 무게,가라앉아 있지만 떠있는 그 가벼운 무게...

20110818

난감한 나날들.정말이지 2011년, 이번 해의 여름은 엉뚱하게 보내버렸다.벌써 쌀쌀해질 것 같은 기운이 밀려온다.평소라면 귀찮았던 매미 소리가 왠지 그리워지는 시점.9월 어느 날은 아마도 더운 하루가 다가와그날 하루는 이상하게도 즐겁게 보내지 싶은 환상.그...